새역사국민운동 소개
"사실과 자유가 승리한다."
새역사국민운동 취지
오늘날 이 나라 대한민국은 국가체제의 존립을 묻는 안팎의 심각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 안으로는 이 나라의 역사적 정통성을 부정해 온 좌파 세력이 정치적으로 강고한 헤게모니를 구축하였다. 이 나라의 좌파 세력은 합법적으로 성립한 우파 정권을 두 번 연거푸 중도에 무너뜨렸다. 우파 세력은 이 두 번의 대통령 탄핵 정변에서 풍비박산이 나고 말았다. 이후 자유민주 질서의 국가체제는 정치적으로 무방비 상태에 노출되었다. 밖으로는 공산체제 중국이 부상하여 미국의 헤게모니에 도전하는 국제정치의 역사적 전환을 맞아 대한민국은 다시 “살 것인가 죽을 것인가”의 기로에 처하였다.
‘국민의 힘’으로 이어진 근래 우파 정당은 자신이 이 나라의 호국과 부국, 민주화를 이끈 자유당(1951∼1960), 민주공화당(1961∼1980)과 민주정의당(1981∼1990)의 후예임을 부정하는 바, 이 빈약한 역사의식과 책임의식, 기회주의적 처신이 오늘날의 참담한 패배를 낳았다.
이 나라의 우파 시민세력의 정치적 무기력 상태도 심각한 문제다. 좌파 세력과 대조적으로 우파 시민세력은 그들을 강하게 결속시키는 정치이념과 역사관을 결여하였다. 정변 이후 이 나라의 자유 시민은 각종 음모론으로 다시 분열하고 있다.
그렇지만 우리는 절망하지 않으며 오히려 커다란 희망을 품고 있다. 두 번째 탄핵 정변 끝의 2025년 대통령선거에서 유권자의 절반 이상은 여전히 자신이 자유 시민임을 표명하였다. 어릴 적부터 이 나라의 자유민주 질서를 호흡하며 성장한 젊은 세대가 그 전면에 서 있다. 이 자유시민 세력의 협력과 단결을 이끌고, 나아가 우파 정치세력을 다시 세울 유일한 길은 자유 이념에 입각한 국가 정체성의 재건이다.
우리의 새역사국민운동은 당면 정치활동과는 일정한 거리를 둔 사회문화운동으로 펼쳐질 것이다. 새역사국민운동은 이 나라의 역사를 혁명적으로 재해석함으로써 이 나라의 국가 정체성을 근본적으로 새롭게 하자는 운동이다. 역사 방면에서 좌파 세력이 구축한 허위의 체계를 해체하고 그 폐허 위에 새로운 체계의 역사를 정립하지 않으면 안된다.
“사실과 자유가 승리한다.”
이것이 우리가 외칠 구호이다. 새역사국민운동은 이러한 구호로 자유의 시민군을 조직하고자 한다. 수만 명의 자유 시민이 하나의 대열로 뭉친다면 이 나라에 드리운 민중·민족주의의 어두운 그림자는 패퇴할 것이다. 이 나라의 정치는 밝고 높은 선진화의 길에 들어설 것이다.